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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의 꿈 / 김용수
보고보고 장보고듣고 듣는 청해진천년 거스른 그 물결지금도 출렁이고 있다완도바다 지키는 해상왕 장보고장도망루 돌아보고또 돌아보고소년의 꿈을 장도의 꿈을바다로 ...
2019.06.09 15:15

봄비 내리는 길목 / 김용수
연두 빛 그리움이 익어가는 들녘에봄비가 해찰을 부리고 있다비실비실 비실럭 거리며뾰루둥 내미는 감이파리 앞가슴을 다독거리고 있다 이름 모를 풀꽃이길섶으로 피어...
2019.04.29 06:36

오양심/ 오직 한글에 대한 생각
본받는 일은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도 되겠지요? ​경복궁은 조상대대로 내려온 조선시대의 아름다운 건축물이지요. 그 구중궁궐 안에 지붕은 억...
2019.04.19 20:48

해원 꽃 머금은 오금재 / 김용수 시인
낙안 오금재 너머 9개 마을무참히 꺽여 버린 꽃송이들恨스런 그림자로 따르는 날解冤門 열어 재치고새날을 밝혀야 한다아직은 머금은 해원 꽃햇빛 받...
2019.04.16 19:22

바람언덕 / 정홍순 시인
바람 불면 山이영험해진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겠지일몰에 떠나가는 너를 두고山은 울기도 하였다돌산과 백야도 봄바람 봉수 오르면봉화산 철쭉불 타올라700년 山을...
2019.03.20 16:58

그 소년소녀  / 김용수
낙안읍성 초가에 첫눈이 내리고 있다새하얀 눈발아래마주친 그 사람어리둥절한 눈빛으로빙글빙글 기억 속으로더듬더듬 말문을 연다 봉숭아 꽃물들이고 첫눈 기다리는 소...
2019.03.13 08:18

도약 / 정홍순 시인
급히 일어나걷어차며 날아오른다곤하게 받쳐주던 겨울 강은 뜬눈으로 새고 있었다그는 아랫장의 모둠발이었다 버드나무에 목매고 떠날 때까지 해독 불가한 생에서 한 ...
2019.02.06 22:51

백학이야기 / 김용수 시인
백학 한 쌍 날아 왔어요청주 땅에서 날아 왔어요순천 땅 멀다않고 날아 왔어요그리운 사람들 보고파느닷없이 날아 왔어요오누이 정으로 만나어버이 정으로 지낸그림 ...
2019.03.16 21:45

길 / 정홍순 시인
길 소리가 듣고 싶다 뽀드득 뽀드득발자국 소리가 들리는하얀 길을 걷고 싶다누군가 함께 걸어 순백한 마음가도 가도 짧았던그 길을 다시 걷고 싶다 차르박 차르...
2019.01.03 12:38

우림友林친구 동지죽 / 김용수
“어야! 용수야! 동지죽 먹으로 와라! 어택이도 온단다.”“알았다, 뻥튀기 튀고 금방 갈께”우림友林친구정든 목소리 들려오고 정이든 얼굴이 그려지면서뻥튀기일터...
2018.12.2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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