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사랑%20녹색마을%20현판식1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농촌지역의 음독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기위해 ‘생명사랑 녹색마을’ 조성에 나섰다.
시 보건소는 농촌지역을 찾아 생명사랑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농약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5개 마을에 농약안전보관함 400개와 폐농약수거함 10개를 보급한다.
보건소는 농약안전보관함이 설치되는 5개 마을을 ‘생명사랑 녹색마을’로 지정했으며, 11일 오후 첫 녹색마을인 소라면 당촌마을에서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낙연 전남도지사와 주철현 시장,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 한국자살예방협회장 등이 참석해 생명사랑에 대한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시 보건소는 지역의료기관과 마을단체 간 체계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농약안전보관함 설치지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고 위험군의 발굴과 사례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온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저작권자©참살이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6-05-12 09:3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