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군수 박병종)은 6월 25일 군 산하 공무원과 121개 자원봉사단체 등 800여명이 하나가 되어 2/4분기 「취약계층 사랑 나눔」자원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였다.
이는 2013년 1월2일을 시작으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분위기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취약계층 사랑 나눔」자원봉사 활동은 여름철 장마를 대비하여 민.관이 하나 되어 홀로 사는 어르신,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 가구 등 100가구를 대상으로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애로사항 청취, 집안환경 정비, 전기제품 사용 지도 등 쾌적한 환경조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달하였다.
박병종 군수는 “취약계층 사랑 나눔 자원봉사활동이 우리 이웃에게는 삶을 살아가는 힘이 되고 버팀목이 되어 주는 희망” 이라고 강조하고,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봉사와 나눔을 현장에서 실천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변함없는 이웃 사랑과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
군관계자는 “생활이 불편한 홀로 사는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시책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연계함으로써 고흥 전체의 행복공동체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참살이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4-06-27 09:1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