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술협회 순천시 지부 이사 松田 權末南 한국화가(구상부문)가 국립현대미술관에 개최된 제34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부문에서 기다림이라는 출품작으로 한국화 특선작품으로 선정되어 특선 상장을 수여 받아 순천시를 빛냈다.
權氏는 한국화 구상회 회원으로 그동안 第25回 대한민국미술대전(2006,국립현대미술관) 入選과 第14,15,16回 한국화특장 전국공모전(2002~2004, 비엔날레전시관) 特選, 第4,5回 대한민국 여성미술대전 銅賞(2003,2004), 第3,6回 갑오동학미술대전(2003,2004, 정읍시예술회관) 대상, 장려상등 각종 미술대전에서 40여회의 수상을 하였고, 서울 국제현대미술전(한국미술관), 한․일 신조류 회화의 위상전 (주일 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초청), 한․중 현대미술의 만남전 (중국 위해시 박물관 초대), 한국화 구상작가 회원전 (서울 국제 디자인 프라자), 한국미술협회 회원정기전(예술의 전당), 대한민국 회화대전 초대작가전 (한국미술관)등 100여회의 유명 전시회에 참여하였으며, 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 초대작가(2008년~ ), 개천미술대상전 초대작가(2008년~ ) 및 정읍사 전국서화대전 심사위원(2010,2012년), 순천시미술대전 심사위원(2015)으로 활동한 원로화가이다.
權氏는 강원도와 경남 농업기술원 생활지도 과장으로 21년간 公職生活( 1977~1998년)을 하며 한국농업발전에 기여하였으며, 퇴직후 순천시 풍덕동 희망누리 봉사단장, 법무부법사랑위원 등 각종 봉사활동으로 보건사회부 장관 표창(1988, 업무유공), 평등부부 표창 (2004, 전남 여성단체협의회장),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 표창(2004, 범죄예방유공)등 다수의 표창을 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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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7 09:3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