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기사제보 | 즐겨찾기 추가
새 배너 / 순천시의회 새 배너/  순천시
전체기사 포토영상 오피니언 들길산책 인물동정 지역광장
최종편집시각 : 2023.05.30 (화요일) 11:41
오피니언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순천만의 햇살과 달빛 김용수
2023-03-20 오전 8:03:30 참살이 mail yongsu530@hanmail.net


    김용수  편집국장


     

    ! 신기하다

    순천지명과 순천만정원

    그곳에는

    영롱한 햇살이 퍼지고

    앙증스런 달빛이 은은하다

     

    온갖 꽃들이 피어나고

    수많은 나무가 춤추며

    일류가 숨 쉬고 쉬어가는

    휴식처고 여유의 공간이다

     

    그렇다

    신선들의 놀이터다

    아니다

    순천사람 휴식처다

    글쎄다

    지구촌의 낙원일까

    나그네의 의자일까

     

    순천만정원의 달빛은

    어제의 역사를 보듬고

    순천만정원의 햇살은

    내일의 역사를 품는다

    (필자의순천만의 햇살과 달빛전문)

     

    순천만의 햇살과 달빛은 찬란하다. 눈이 부시도록 비쳐주는 햇살은 순천만을 중심으로 온 누리를 비추고 있는 성 싶다. 아니다. 은은하게 비추는 저 달빛은 동천을 떠돌다가 낙안읍성 초가지붕에 머물고 있는지도 모른다.

     

    ! 신기하다. 순천사람들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10년 주기로 개최해도 지루함을 모르고 설레는 마음만이 가득하다. 오직, 41일 개최 일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시민들은 일상생활에서 조금의 불편이 따르더라도 먼저 이해하고 협조를 하고 있다. 그것은 오로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성공을 위해서다.

     

    사실 정원박람회장이 조성되기까지는 수많은 난관이 있다. 그러나 그 난관을 헤쳐 나가면서 공무를 수행하는 공직자들의 힘은 대단하다. 작은 일에서부터 큰일에 이르기까지 소신 있게 추진해나가는 공직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다시 한 번 노관규 시장을 비롯해 시 산하 공직자들에게 뜨거운 찬사를 보내고 싶다. 그들은 밤잠을 설쳐 대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때로는 시민들의 민원을 야기하면서까지 강행을 하고 있다.

    이제, 개최일 까지 10여일 남았다. 마무리를 해야 할 시간이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성공을 위한 기도를 해야 한다. 공직자는 물론 시민모두가 합심해서 순천만의 햇살과 달빛이 영롱하게 퍼지기를 기원해야 한다.

    아마도 역사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순천만의 햇살과 달빛이 지구촌 대처에 비추기를 기원할 것이다. 해와 달의 기원설을 상기해서라도 햇살과 달빛은 세상만물을 비추지 않을까 싶다. 그 가운데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더욱더 빛이 날것이다.

     

    이를 방증하듯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개막전부터 입장권구매가 50억을 돌파했다고 한다지난해부터 전국 지자체  기업체향우회시민단체개인  입장권 구매 행렬을 보이며 박람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17, 노 시장은 2023정원박람회 입장권 사전구매 금액이 50 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내용을 보면 현재박람회수익금은 입장권 50 8천만 후원금 7 기부금 15 44백만 원으로 73 24백만 원의 수익을 달성했다.

     

    무엇보다도 박람회 성공을 기원함과 동시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낸 사례는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해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의 표준을 만들어내는 2023정원박람회의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지난해 오산시 여성후원회는 100  상당의 박람회 입장권을 기탁했다. 그들은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웠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입장권이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말했다. 그리고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가정에 입장권을 전달했다.

     

    또 한국수자원공사는 폐플라스틱 재활용취약계층 물품 지원  활발한 기부활동을 펼쳤으며, 2023정원박람회 개최취지에 공감하며 1 원에 달하는 입장권을 구매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박람회와 연계된 학술대회  문화체험  지역 대학생들이 적극 참여할  있도록 지원하며 남부대동신대목포해양대국립목포대  광주전남권 대학교에서 박람회 입장권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조직위는 오는 31일까지 2023정원박람회 입장권을 정상가의 최대 20%까지 할인하는 사전예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기존에는 박람회 누리 집을 비롯해 인터파크(티켓), 야 놀자 누리 집과 전용 앱에서만 판매해왔으나, 1일부터는 관람객의 구매편의를 위해 국내 최대 포털인네이버에서도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게 됐다

     

    이처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구매는 달빛마냥 은은하게 비추면서 햇살처럼 퍼져 나가고 있다. 그렇다. 둥글고 둥근 해와 달의 뿌리를 되살리는 빛이 발하고 있다. 모나지 않고 살아가는 삶, 그 삶을 추구하는 순천만정원은 영롱할 것이다. 순천만정원의 햇살과 달빛은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하고 푸른 지구를 가꾸는 원심력이 될 것이다

    <저작권자©참살이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3-03-20 08:01 송고 2023-03-20 08:03 편집
    순천만의 햇살과 달빛 / 김용수
    최근기사
    새 배너 뉴스앵키
    참살이소개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방침
    참살이뉴스 사업자등록번호 : 416-14-38538 / 등록번호 : 전남 아 00078 / 발행일 : 2008년 6월 1일
    전남 순천시 연향동 장자보3길 28 T : 061) 746-3223 / 운영 : 김옥수 / 발행 : 김영문 / 편집 : 김용수 / 청소년보호책임 : 김영문
    yongsu530@hanmail.net yongsu530@naver.com Make by thesc.kr(scn.kr)
    Copyright 참살이뉴스. All Right R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