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여자씨름의 발상지 전남 구례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전국여자천하장사 씨름대회에서 구례군청 반달곰씨름단 소속 조현주 선수가 같은 팀 이다현 선수를 2:0으로 제치고 전국 여자 천하장사에 등극했다.
이번 대회에서 구례군청 반달곰씨름단은 매화급, 국화급, 무궁화급과 천하장사를 모두 석권해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독보적인 씨름단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사진설명(사진제공 : 통합씨름협회)
1. 천하장사에 등극한 구례군청 반달곰씨름단 소속 조현주 선수가 황소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2. 우승 축하 꽃가루가 날리는 가운데 천하장사에 등극한 구례군청 반달곰씨름단 소속 조현주 선수가 황소트로피를 들고 있다.
3. 천하장사에 등극한 구례군청 반달곰씨름단 소속 조현주 선수가 서기동 구례군수의 이마에 기쁨의 뽀뽀를 해주고 있다.
4. 천하장사에 등극한 구례군청 반달곰씨름단 소속 조현주 선수가 서기동 구례군수로부터 여자 천하장사 인증서를 전달받고 있다.
5. 천하장사에 등극한 구례군청 반달곰씨름단 소속 조현주 선수가 관중들에게 큰절을 올리고 있다.
6. 여자씨름의 발상지 전남 구례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전국여자천하장사 씨름대회 천하장사 결승전에서 구례군청 반달곰씨름단 소속 조현주 선수가 같은 팀 이다현 선수를 2:0으로 제치고 기쁨의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
7. 여자씨름의 발상지 전남 구례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전국여자천하장사 씨름대회 천하장사 결승전에서 구례군청 반달곰씨름단 소속 조현주 선수가 같은 팀 이다현 선수를 2:0으로 제치고 기쁨의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
8. 여자씨름의 발상지 전남 구례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전국여자천하장사 씨름대회 천하장사 결승전에서 구례군청 반달곰씨름단 소속 조현주 선수가 같은 팀 이다현 선수를 2:0으로 제치고 천하장사에 등극했다.
9. 여자씨름의 발상지 전남 구례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전국여자천하장사 씨름대회 천하장사 결승전에서 구례군청 반달곰씨름단 소속 조현주 선수가 같은 팀 이다현 선수를 2:0으로 제치고 천하장사에 등극했다.
10. 여자씨름의 발상지 전남 구례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전국여자천하장사 씨름대회 천하장사 결승전에서 구례군청 반달곰씨름단 소속 조현주 선수가 같은 팀 이다현 선수를 2:0으로 제치고 천하장사에 등극하는 순간 기쁨의 눈물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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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5 09:3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