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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 쇠똥구리 통해 ‘인간의 삶’ 들여다보기 
2016-12-12 오전 9:24:23 참살이 mail yongsu530@hanmail.net

     

    12.09_미술제_쇠똥구리일상

     

    쇠똥구리가 되어가는 과정을 순천만국가정원에 가면 알 수 있다.
    배재성 작가와 이창희 작가는 ‘쇠똥구리의 일싱’이라는 작품을 통해 쇠똥구리가 배설물을 동글게 만들어 땅속으로 가져가 그 안에 알을 낳고 성충이 그 배설물을 먹고 자라 다시 쇠똥구리가 되어가는 과정을 표현했다.
    쇠똥구리의 일상을 통해 우리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거대한 미술관으로 바뀐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12월 18일까지 2016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가 열리고 있다.

    <저작권자©참살이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6-12-12 09:24 송고
    2016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 쇠똥구리 통해 ‘인간의 삶’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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