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20활성화%20업무협약%20체결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우승완)는 자매도시인 경남 진주시의 푸른진주시민위원회(위원장 김철호)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교류 협약을 지난 16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체결했다.
두 기관은 기능 쇠퇴로 낙후된 원도심을 대상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문화 활성화를 통한 생태문화도시 만들기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 학술 및 인적 교류, 문화마을 만들기 실천 사례를 서로 교류하기로 협약했다.
이날 푸른진주시민위원회를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 관리단, 함양교육지원청, 진주환경운동연합,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등 관계자들은 순천시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이들은 창작 예술촌, 이웃사촌 정원, 서문 안내소, 700년 골목길, 단구, 기억의 집 등의 현장을 둘러보면서 순천의 도시재생과 문화도시 만들기를 진주 시민에게 소개하는 자리를 별도로 요청했다.
이에 순천시는 시 도시재생사업 중 공간을 주민들에게 돌려준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 오랫동안 살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한 ‘금곡 에코지오마을’, 비어있는 상점에 불을 밝힌 ‘빈 점포 활용 청년 창업지원’, 기능이 정지된 공간에 새로운 상상력을 불어 넣은 ‘조강훈 아트 스튜디오’ 등 장소 중심의 열가지 키워드로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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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2 09:4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