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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자체-민간%20산림규제개선1
<순천국유림관리소-순천시청-순천시 산림조합>은 11월29일 조직 간 긴밀한 유대관계 형성 및 금년도 산림사업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가지기 위하여 합동 간담회를 가졌다.
금년도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순천 지역 내 산림재해방지를 위한 산불예방 지원사업을 비롯하여, 사방댐 3식, 임도 1.08km 등을 신설하였으며, 지역의 특색있는 산림자원 육성의 목적으로 조림 4.6ha, 숲가꾸기 272ha 등 국비 약22억원을 투입하여 순천시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산림생태계 조성에 기여하였다.
또한 순천시 봉화산에서 순천시 관내 어린이집 아동들의 창의성과 신체발달, 사회성 등을 키워 전인적 성장에 도움을 주는 숲체험, 목공예 프로그램 등 유아숲 체험원을 1년 연중 운영하고 있다.
* ‘17년 10월말 기준 : 12,522명 참여, 231회 프로그램 진행
특히 남부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인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순천시와 협업으로 공동방제를 실시하여 ‘17년 공동방제구역 내 감염목 재발생률을 27% 이하로 낮추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 감염목 재발생률 추이(%) : (’15) 41% → (’16) 53% → (’17) 27%
이번 간담회는 <정부-지자체-민간 전문기관>이 모여 업무협업 시스템 및 직원 간 유대관계 강화로 업무 효율성을 증대하고, 산림분야의 규제를 발굴하여 개선하기 위한 협력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순천국유림관리소장(소장 장석규)은 정부시책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하여서는 이러한 격의없는 간담회를 통하여 <정부-지자체-민간단체> 간의 장벽을 허물고 불필요한 규제를 철폐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관계를 형성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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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10:5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