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식%20소장

- 광역적 민관 협력프로그램「녹색 네트워크」지속 운영
- 국민건강을 위한 치유탐방로 및 국민행복 야영장 조성

□ 2월 1일자로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에 양기식(만 57세) 소장이 부임한다. 전북 남원이 고향인 양기식 소장은 1987년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입사하여 사무소장, 감사실장, 환경관리부장, 공원계획부장 등을 역임했다.

□ 양기식 소장은 “미래의 희망인 국립공원을 합리적으로 보전하고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하면서도 국립공원의 가치를 알게 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합리적인 공원관리가 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협력  관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 또한, 양 소장은 부임 포부를 묻는 질문에 “국립공원 제1호 지리산의 관리를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에 앉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 행복한 국립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다짐하였다.  

□ 한편, 전임 이수형 소장은 2월 1일자로 경주국립공원사무소장으로 부임한다.

붙 임 : 양기식 소장 프로필 1부. 끝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장 프로필

< 인적사항 >

  ◦ 성    명 : 양 기 식(梁 基 植)
  ◦ 생년월일 : 1957. 11. 23. (만 57세)
  ◦ 본    적 : 전북 남원
  ◦ 현 주 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 주요경력 >
  
◦ 2010. 07. ~ 2011. 01.
국립공원관리공단 감사실장
◦ 2011. 02. ~ 2012. 01.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장
◦ 2012. 02. ~ 2013. 01.
국립공원관리공단 환경관리부장
◦ 2013. 02. ~ 2015. 01.
국립공원관리공단 공원계획부장

< 수상경력 >
  
◦ 2001. 06.
환경부부장관표창
◦ 2008. 10.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UCC 공모전 수상
◦ 2008. 12.
환경부장관표창
◦ 2010. 12.
2010 자랑스런 감사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