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군수 박병종)에서는 직원 정례조회 시 참석자들의 대기시간을 활용하여 무료함을 해소하고 보다 의미 있는 시간을 공유하기 위해 오프닝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고흥군 공무원 노조 주관으로 지난 11월 정례조회 시 섹소폰 연주 공연을 시작으로 하여 이번 12월 공연에
2-1(정례조회)
는 보건소 직원으로 구성된 4인조 중창단의 하모니 공연 등으로 부드럽고 활력이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서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직원들의 자기개발을 유도하고 활기찬 공직 분위기 조성을 정착시키기 위해 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 계획이며, 공연은 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노래․연주․국악 및 만담․창착 공연 등 모든 분야를 총망라한 문화와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이런 작은 문화활동 기회를 활용해 업무에서 쌓인 피로도 풀고 직원 서로가 웃고 즐기며 때론 감동하는 등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참살이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1-12-02 20: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