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원도심 활성화 청년도시 마케터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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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청년도시마케터들이 지난 2개월 동안 노력한 원도심 홍보활동에 대한 최종 발표회를 지난 19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가졌다.
이날 발표회는 그 동안의 사업결과 보고와 활동상황을 기록한 영상물을 상영하고 활동후기에 대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청년도시마케터들은 원도심 길잡이로서 겨울방학 동안 내일러 관광객들에게 원도심을 안내하고 역사와 문화자원을 조사해 원도심 만의 스토리가 담긴 관광지도로 제작했으며, 숨겨진 주변 맛집을 SNS를 통해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또, 원도심 맞이방을 운영하면서 여행객들에게 편히 들을 수 있고 서로 소통하고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청년 도시 마케터의 첫 걸음이 관내 청년 활동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본다”며 향후 다양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블로그 기자단, 골목길 UCC 공모전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12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대학생 및 청년들을 대상으로 원도심 유입 아이디어 심사를 통해 팀장 1명을 포함한 6명을 선발해 청년 도시마케터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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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09:3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