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학동 용기공원 서쪽의 베니키아호텔이 26일 오후 4시 호텔 앞 잔디광장에서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준공식에는 김충석 여수시장을 비롯해 김영규 시의회의장, 주승용․김성곤 국회의원, 강동석 박람회조직위원장,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 베니키아호텔 이귀주 대표 등 내외귀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환영사, 테잎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베니키아호텔’은 지하 1층, 지상 14층 규모로 50개의 객실과 한식당, 소회의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특히, 시원하게 펼쳐진 소호 앞 바다 전망과 인근 용기공원의 쾌적함을 누릴 수 있다.
김충석 여수시장은 축사를 통해 “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한국관광공사가 인증하는 우수한 시설과 서비스 체계를 갖춘 베니키아호텔이 우리 여수에 들어서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국내외 관광객들이 여수의 경치에 놀라고, 여수의 맛에 더 놀라고, 친절한 서비스에 감동해서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펼쳐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6월 30 시청 상황실에서 베니키아호텔 건립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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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07:03 송고
2012-04-27 07:11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