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폐기물 발생 최소화 및 자원재활용 실천을 위해 오는 6일 오후 2시 금당버드네 공원에서 제14회 자원사랑 나눔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열리는 자원사랑 나눔 장터는 시, 그린순천21추진협의회, 순천KYC 주관으로 아름다운가게, MBC아카데미, 순천KYC, 비즈공예, 글레이아트, 천연화장품, 참얼, 코레일, 마음나누기 등 13개 단체가 참여하는 자원재활용 나눔 행사다.
이번, 나눔 장터에서는 아나바나 벼룩시장, 폐휴대폰 및 우유팩 수거, 쓰지 않는 장난감 블럭 등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천연비누, 친환경 수세미, 비즈공예, 이면지 수첩, EM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인 운영으로 자원재활용 생활화와 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는 자원사랑 나눔 장터에 많은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참여하여 소중한 체험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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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4 18:0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