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_%A5만%20조사료%20특구%20입모파종%20연시회%20개최)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최근 국제 곡물가 상승에 따른 축산농가 사료비 절감과 축산․경종농가의 조사료생산 참여 붐 조성을 위해 지난 4일 일시경작농가 및 생산 경영체 등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흥만 조사료생산 특구조성 지구에서(600ha) 입모파종 연시회를 개최했다.
기존 비료살포기를 활용, 벼가 생육중인 논에 직접 산파하는 기존의 입모파종은 노동력과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적기 파종이 곤란하여 재배면적 확보에 어려움이 있으나 새로운 파종방법을 개선, 분재호스를 이용함으로써 논에 들어가지 않고 짧은 시간 내 균일하게 살포할 수 있어 경종농가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와 관련하여 10월 중순까지 중점 파종 홍보기간을 설정하고 조사료 생산특구 참여 경영체 41개소와 경종․축산농가에 대하여 현장지도를 강화해 나감은 물론 아탈리안 라이그라스(조생종)종자 240톤(745백만원 지원)을 확보하고 군 한우사업단 조사료센터 중심으로 공동파종의 날을 운영 적기파종 기간 내 전량 파종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고흥군은 벼 재배면적 13,901ha 중 6,000ha까지 동계 조사료 재배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며 특히 고흥만 조사료 특구 600ha와 맞춤형 집단화 단지 6개소 400ha를 조성, 안정적 조사료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조사료 센터와 역할분담을 통해 축산농가 경영안정과 생산성 향상으로 조사료 자급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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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 12:1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