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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세계화운동본부 설립취지
한국어를 세계 으뜸어로 만들어 지구촌 문맹을 퇴치한다
2012-12-04 오후 3:14:34 참살이 mail yongsu530@hanmail.net

     

     

     

     

    한국어세계화운동본부는 한국어(한글)로 말을 잘하고 글을 잘 쓰게 하기 위한 시민사회의 블루오션(blue ocean)교육기관입니다. ‘한국어를 세계 으뜸어로 만들어 지구촌 문맹을 퇴치한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어 놓고 우리나라에서부터 책을 읽고, 토론을 하고, 글을 쓰고, 첨삭을 받게 하는, 특히 한국어 쓰기(writing)를 더 잘하기 위하여 설립한 한국어전문교육기관입니다.

     

    세계는 지금 미디어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디어는 지식정보사회의 성찰입니다. 자신이 쓴 단 한 줄의 글로 세계문화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의 글쓰기 교육은 매우 열악하여 세계경쟁력을 할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미디어의 선진화, 미디어의 전문화, 미디어의 차별화로 지구촌 두레문화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합니다.

     

    한국어세계화운동본부에서는 우리나라에서부터 한국어전문교육을 뿌리내리고 차차로 국제체제의 글로벌 이슈인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을 접목하여 한영전문학교(방과 후 국제학교)를 설립하고, 한중전문학교(방과후국제학교), 한일전문학교(방과후국제학교)를 단계적으로 설립한다는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세계화운동본부는 지구촌 두레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한국에 본부를 두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어세계화운동본부는 개혁과 변화라는 인류역사의 대 전환기를 맞아 새로운 교육을 창조하고, 실천하고, 선도하고 있습니다. 오직 사명의 길, 문화의 길을 걷는 국내외의 정치가, 경제인, 방송사와 교육단체, 문화단체, 선교단체들이 미래교육 예측불허의 당면과제를 새롭고 독특하게 만들기 위해 날마다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어세계화운동본부에서는 창의와 실천이라는 인재양성의 교육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배우기 쉽고 익히기 쉬운 IT 강국의 한국어 지구촌 보급을 위해 한국어전문지도사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유아교육장은 물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학부, 평생교육원 등에 말을 잘하고 글을 잘 쓰고 첨삭도 잘하는 한국어전문지도사를 파견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세계화운동본부는 다문화글쓰기교육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은 물론 세계 각국의 공교육장과 민간 교육자들도 네트워크를 만들어 최첨단 교육 콘텐츠를 생산, 교환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문맹을 퇴치하고, 세계 10억 빈곤층을 돕는 일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나눔과 섬김의 지구촌 두레문화를 선도하기위하여 불철주야 연구 개척하고 있습니다.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한국어를 세계 으뜸어로 만들어 지구촌 문맹을 퇴치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한국어 세계화 운동본부

          CEO 오양심

     

     

     

     

     

     

     

    <저작권자©참살이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2-12-03 10:47 송고 2012-12-04 15:14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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