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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방송, 생활정보 채널로 개편,
요일 별 다양한 생활정보뉴스를 하루 4회 생방송으로 제작
2011-09-20 오전 7:20:28 참살이 mail yongsu530@hanmail.net

     

     

    █ 지역민을 위한 방송,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방송으로 거듭나

     

    CJ헬로비전 아라방송(이하 아라방송)이 올 가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방송으로 거듭난다.

    아라방송은 자체 운영중인 지역채널을 생활정보 전문채널로 변경하고 하루 4회(오전10시, 정오, 오후4시, 저녁7시) 생방송으로 뉴스를 제작, 9월 19일부터 생생한 지역소식을 케이블 지역채널(CH5(아날로그)/ CH4,16(디지털))을 통해 방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전 10시에 방송되는 ‘뉴스와 생활’ 에서는
    건강정보는 물론 법률, 부동산, 물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출연해 지역민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또 우리지역의 교육과 육아, 재테크 등의 생활정보로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저녁 7시 ‘뉴스 앤 이슈’는
    지역 곳곳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 사고와 이슈를 발 빠르게 보도하고 기획.연중 취재하는 ‘이슈와 현장’. 사회의 부조리를 짚어보는 만평 시간인 ‘시사터치’, 민감한 이슈를 깊이 있게 다루는  ‘이슈분석’까지 새롭게 달라진 내용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정오와 오후 4시에는 우리지역의 살아있는 뉴스를 가장 먼저 전해주는 단신 기사 중심의 헬로TV뉴스가 방송된다.

    아라방송 이기용 대표는 “지역민을 위한 방송으로 거듭나기 위해 생활정보 채널 개편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지역소식을 가장 먼저, 생활정보를 재미있게 전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J헬로비전 아라방송 홈페이지: www.ondbs.co.kr.

     

     

    <저작권자©참살이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1-09-20 07: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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