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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건강장수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해피실버 건강교실」이 의료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지키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피실버 건강교실」은 방문건강관리 전문 인력이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건강위험 요인에 대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돕고 있다.
지역 경로당 60개소 2,5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건강교실은 간호사, 물리치료사로 구성된 방문건강관리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경로당별로 6주간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양교육, 간이치매검사, 구강진료, 오락 게임, 장수체조교실 등으로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장애와 관절통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경피 신경 자극치료와 테이핑 등 물리치료, 근육강화와 자세교정 재활치료도 실시된다. 더불어 심뇌혈관질환예방 등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보건교육과 건강상담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노인돌보비서비스, 치매 상담센터, 노인의치 보철사업, 안검진, 가사간병, 목욕서비스, 반찬서비스 등 지역사회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하여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광양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우울감 경험률은 13.3%, 스트레스 인지율 23.1%, 자살생각률 19.5%, 만성․급성질환 및 사고중독 경험률 22.7% 등으로 높게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해피실버 건강교실과 더불어 노인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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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09: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