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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13일 민원실에서 김충석 시장과 주요사회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의 성공 개최 기원과 시민 개개인의 역할 실천을 다짐하는 ‘희망메시지 달기 릴레이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D-150여일 앞두고 박람회 성공의 주역인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의식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된 것으로 민원인이 박람회 성공기원문과 개인의 역할을 다짐하는 메시지를 적어 민원실에 마련된 나무에 매달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박람회 성공은 시민의 집인 민원실에서부터”라는 슬로건을 내걸어 박람회 개최 전까지 희망메시지 달기 릴레이 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마련했다”며 “연말 분위기에 맞춰 트리로써의 역할도 함께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 민원실은 다양한 변신을 꾀하고 있다.
기존의 낡고 답답한 공간을 카페식 분위기로 바꿨으며, 친절을 제1 모토로 매일 8시 40분에 민원실 전 직원 친절교육, 첫 방문객 환영이벤트, 공무원들의 민원안내서비스, 시민단체와 간담회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최근에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1 정부합동평가 민원행정 분야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 전국적으로도 앞서가는 선진민원실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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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01:2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