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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심/ 오직 한글에 대한 생각
2019-04-19 오후 8:48:32 참살이 mail yongsu530@hanmail.net





     
    본받는 일은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도 되겠지요?

    경복궁은 조상대대로 내려온
    조선시대의 아름다운 건축물이지요.
    그 구중궁궐 안에 지붕은 억새풀로 얹어있고
    방바닥에는 지푸라기도 깔지 않은
    허름한 집 한 채가 있었는데요.
    세종대왕님은 그곳에서 국무를 보았대요.

    크고 어진 임금의 내리사랑이
    제 무딘 양심을 일깨웠을까요?

    마당에 지붕조차 없는
    교실 한 칸을 들여놓고
    글을 모르는 백성을 불쌍히 여겨
    창제해 주신 한글을 어떻게 하면
    세계만방에 보급할 수 있는지
    꿈속에서라도 여쭈어보고 싶은데요.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

    자음 14자
    모음 10자를
    흙바닥에 적어놓고
    해종일 내려다보고는 있지만
    마음에 문이 아직은 덜 열려서인지
    오대양 육대주가 잘 보이지 않네요.

    세종대왕님, 의논하고 토론하라고
    꿈결에 오신 듯 안 오신 듯 다녀가셨나요?

    한글을 국보 1호부터 만들겠다는
    목표를 정해놓은 우리를 안타깝게 여겨
    “하고자 하는 일을 국가와 국민에게 물으세요.
    만약에 옳지 않다고 하면 행할 수 없어요”
    하고 홍익인간 정신을 가르쳐 주신

    <저작권자©참살이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4-19 20: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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