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시장 이성웅)는 새로운 일자리창출 및 고용촉진을 위한 혁신적인 성장모델 발굴 및 확산을 도모하고 지역차원의 고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2년 「일자리창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분야는 일반분야, 사회적 일자리분야, 전략적 일자리분야로써 사업제안서를 지난 7월에 접수 받아 8월 초 지역문제, 일자리문제 등에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 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에서 심도 있게 평가했다.
이번 평가는 지역특성 반영 및 창의성, 지역수요 대응성 및 효율성, 실현가능성 3가지 항목에 의해 평가되었으며, 그 결과 문성웅씨의 경력단절 여성실업자를 위한 다기능인력양성사업이 우수상, 강현희씨의 실버카페 운영사업과 임대호씨의 광양여성 및 실버층을 위한 틈새 일자리사업 등 2건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일자리창출 아이디어 공모 시상금은 우수상 60만원, 장려상 각 30만원씩을 지급하였으며, POSCO 광양제철소 후판공장의 신후판 재질시험편 가공 및 시험의뢰, 후판제품 제고와 출하관리 등을 주요업무로 하고 있는 (주)포스플레이트가 후원하였다.
현재 (주)포스플레이트에는 19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가운데, 청년실업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고령자 등 모두 106명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년실업자 등 사회 취약계층에게 우선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이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 해도 시정의 목표를 「민생안정과 일자리창출」에 최우선으로 역점을 두고, 일자리 창출 범시민 분위기 조성과 성공적 실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주하여 올해 목표인 신규 일자리 20,000개를 창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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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1 06:4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