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시장 이성웅)는 여름방학을 맞아 8월 9일부터 8월 10일(1박 2일)까지 옥룡면 백운학생야영장에서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발명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기르며 창의력과 성취욕을 향상시켜 발명에 대한 인식을 함양시키기 위하여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하는 『즐기며 깨닫는 발명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행사에는 광양시가 전남 최초로 지식재산도시로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발명과 지식재산권에 대한 기초지식을 교육함으로써 발명의 기법, 여러 가지 발명품이 발명되기까지의 과정, 지식재산권을 등록하여야 하는 이유와 그로 인한 이익, 신청하는 방법 등을 자세하게 배울 예정이다.
또한, 과학마술 및 게임을 통해 과학적인 마술기법을 익히고 마술속에 담긴 과학적인 요소를 배우고, 참가가족이 협동하여 발명품을 조립하여 조종하면서 느낀 점을 발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부모와 함께 체험활동을 함으로써 발명에 대한 이해는 물론 협동을 통한 가족화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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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7 12:0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