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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고흥지사는 2011년 8월 10일(수) 고흥군 농업관련단체인 한국농업경영인 고흥군연합회(회장 신건호) 등 5개 단체 집행부 14명을 초청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예방과 농업인 복지향상을 위해 농업관련 기관단체와 농업인단체가 공동 대처해야 할 향후 대책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기후로 인한 폭설과 잦은 태풍으로 농작물 등 재산피해가 급속히 증가됨에 따라 농업관련 기관단체와 농업인단체 간 공조를 통한 재해를 사전에 방지하는 등 책임 있는 농정을 구현 하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환경부와 기상청에 따르면 1991∼2000년 한반도의 연평균 기온은 13.5도로 1912∼1990년의 12도에 비해 1.5도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세계 평균 기온 상승폭(0.6도)의 2.5배에 달하며,
특히, 지난해에는 이상기후가 각종 신기록을 세우며 전국 곳곳에 '눈 폭탄'을 안겨줬으며, 금년에도 폭우를 동반한 8호 태풍 녹텐(NOCK-TEN)과 9호 태풍(무이파) 등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는 자연재해의 위력을 충분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송기창 고흥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상전문가의 말을 인용 "한반도는 토네이도를 빼놓고는 모든 재해가 일어날 수 있는 기후변화의 취약지역이며" 전례 없이 이상기상이 빈발하고 있는 상황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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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4대강사업 효과에 대해 설명과 더불어 고흥지역 재해 취약지구에도 저수지 둑 높이기와 농경지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농업관련 단체 간 “기후변화대응 방재역량강화”, “기술·정보의 공유”, “재해위험을 고려한 개발정책 마련”을 주요내용으로 공조체제를 구축 협력해 나가자고 상호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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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3 10:39 송고
2011-08-13 10:46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