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의회 김인곤 도시건설위원장은 “순천시를 1년 넘게 설득해 택시 카드수수료와 회선 사용료를 지원하는 예산을 전국 지자체 중 네 번째로 세웠다.”고 밝혔다.
그동안 택시요금을 카드로 계산하면 카드수수료와 회선 사용료는 온전히 운수사업자의 몫으로 돌아와 부담이 컸다.
그러나,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 중 관련예산 117,198천원이 지난 제173회 순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3. 11)에서 의결됨에 따라 운수종사자들의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김인곤 위원장은 “이번 예산으로 운수종사자들의 고충도 덜어드리고 카드로 계산하는 승객들도 더 이상 미안해 하실 필요가 없게 됐다.”며,운전하시는 운수종사자분들께도 작은 부담이나마 덜 수 있어 승객과 종사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제안자로써 기쁘다.”고 말했다.
택시업계도 현실적인 지원책이라며 크게 환영하는 입장이고, 시민들도 눈치보지 않고 택시 요금을 카드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면 반기는 분위기다.
<저작권자©참살이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3-03-23 00:31 송고
2013-03-23 00:31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