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농장
여수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도시민에게 농사체험을 통한 농심의 이해와 건전한 여가 활용을 위한 도시민 체험농장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체험농장은 주삼동(석창사거리 인근)에 위치하며, 오는 3월 5일부터 참여회원 300명을 선착순 모집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2만 원이며 참여회원 1인당 24㎡가량의 토지를 1년간 분양해 상추, 열무, 쑥갓, 무, 배추 등의 농작물을 파종, 솎음, 관수, 제초, 병해충 방제 등 직접 재배 해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경운, 이랑조성 등 포장을 정비하고, 종자 등 자재를 지원함은 물론 농작물 재배 경험이 없는 도시민에게 재배기술을 가르쳐주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방법은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를 교부받아, 작성 후 접수하면 되는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ysagr.yeosu.go.kr)에 게재된 신청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농장은 안전한 먹을거리를 직접 재배해 이웃과 함께 나누고 농업 및 우리농산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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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3 08: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