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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지난 1일 군청 상황실에서 2012년 상반기 전남인재육성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수여 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저소득, 성적우수, 미래인재 등 6개 분야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24명에게 2천 3백여만원을 지급하였다.
박병종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교육은 백년지대계로서 지역인재 양성이야말로 고흥 발전의 초석이 되는 밑거름으로서 교육환경 개선과 명문고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고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여 고향은 물론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에서는 영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영어경시대회 입상자 해외연수”, “원어민영어교사지원”, “초등학교 영어체험교실 운영”과 수도권 입시학원 강사를 초빙 매주 금․토요일에 국․영․수 주요과목을 위주로 125명에게 “중고생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08년부터 사단법인 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를 설립하고 기금을 조성하고 있는데, 군 산하 공무원, 출향향우, 군민 등 각계각층의 참여로 지난해 말에는 1차 목표액인 100억원을 달성하였고, 2차 목표인 200억원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성된 기금은 이자소득 범위 내에서 매년 3억 5천여만원을 고흥교육지원청, 고흥고를 비롯한 7개 고등학교에 교육환경개선 및 명문고 육성 사업비로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관내에서 고등학교를 다녀도 자기가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여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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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5 01:2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