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대종상 단편영화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고흥종합문화회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대종상영화제와 고흥군이 공동 주최하고 대종상 단편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제49회 대종상 단편영화제」는 유명 가수와 배우들의 축하공연과 함께 레드카펫, 군민 노래자랑, 흥행영화 및 단편영화 상영,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영화제 첫날에는 팝콘․뉴어스 등 신인 아이돌과 댄스 공연팀이 함께하는 식전 축하행사를 시작으로 김동현, 성동일, 홍경인, 김보성, 하유미, 이한위, 김보연, 하유미 등 20여명의 유명 배우들이 출연하는 레드카펫과 탤런트 이세창, 임성민이 진행하는 개막식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개막식이 끝난 후에는 혜은이, 한혜진 등 트로트 가수와 요즘 한창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 브레이브 걸스의 축하공연에 이어 흥행영화 및 단편영화 출품작 상영이 준비되어 있다.
둘째날에는 감독, 작가, 배우 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영화 전문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후 치열한 예선전을 뚫고 올라온 참가자 16명(팀)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될 군민노래자랑에서는 인기가수 주현미가 함께 하여 흥을 돋아줄 예정이다.
셋째날에는 대학교수와 학생 간 컨퍼런스 및 고흥 문화예술의 날 공연, 흥행영화 및 단편영화 출품작 상영이 있을 예정이며, 넷째날에는 단편영화제 출품작 심사 및 토론과 현장에서 펼쳐지는 즉흥 오디션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대종상 단편영화제 오디션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은 참가자에게는 고흥 대종상 단편영화제 대상작에 배우로 출연할 수 있는 혜택을 부여할 예정으로 배우를 꿈꾸는 예비 영화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일반부, 청소년부 각 9개 부문에 대한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며, 남진, 소명, 김양 등 트로트 가수의 축하공연과 흥행영화 및 단편영화 출품작 상영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한편, 군 관계자는 “대종상 단편영화제는 영화를 사랑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하여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써, 영화제 기간동안 지붕 없는 미술관이라 불리울 정도로 아름다운 땅 이곳 고흥에서 펼쳐지게 될 고품격 문화향연을 향유하시며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를 남겨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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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1 06: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