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아쿠아(수중)%20관절%20운동교실」본격%20시작)
고흥군(군수 박병종)이 2002년부터 시작한 관절염 수중운동교실 2,500여명의 참여자들이 통증완화에 큰 효과를 봤다는 입소문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쿠아 관절 운동교실」은 주 4회 총 3기에 거쳐 24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수영장에서 운영되며, 2월 17일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제1기 참여자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 운동교실에 들어갔다.
오리엔테이션은 체지방 검사, 혈압·당뇨 측정 및 건강 사전 검사를 통해 관절염 예방, 비만관리 등을 실시하여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에 의해 지도하게 되며,「아쿠아(수중) 관절 운동」은 모든 관절과 근육을 부드럽게 움직이는 운동으로 주 2회 이상 3개월 정도 지속적으로 실시하면 유연성과 근력이 강화되고 정신적 긴장이 완화되는 등 효과를 가져와 통증 감소는 물론 관절 예방에 효과가 크다.
군 관계자는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34.6%로 전국에서 가장 높아 노인건강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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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0 08:5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