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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지난 7일 유자재배 농업인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림수산식품산업 비전5000 달성과 강소농 육성을 위하여 명품 “고흥유자“ 생산 친환경 재배기술 교육과 정지․전정 전문가 양성 연시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농업인들이 그동안 현지 포장에서 기술적용이 어려웠던 점들과 농업기술센터에서 시범사업을 통해 보급한 유자 유기농 재배기술을 토대로 농가에서 손쉽게 친환경 재배를 가능하게 할 수 있도록 이론 교육은 물론 전정 실습을 통하여 살아있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 농업인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또한, 유자 재배의 가장 기본이지만 농가 현장에서 어려운 정지․전정 기술을 1인 1주씩 직접 체험함으로써 그동안 잘했던 점과 부족한 점들을 비교 분석하는 등 관심이 높았다.
군에서는 앞으로도 유자 재배 시기별로 농가 현지 포장에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농가들이 보다 쉽게 기술을 습득하고 친환경 명품 유자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를 통한 비전5000 달성과 강소농 육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나라 최대 유자 주산지인 고흥군은 430ha를 재배하여 연간 6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으뜸 농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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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0 07:5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