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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관내 등록된 건설업체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374개 등록 전문건설 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11월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실․불법 건설업체 난립으로 인한 수주질서 교란과 부실공사 및 체불발생 등 고질적인 건설시장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건설산업의 건전한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전문건설 업체가 준수하여야 할 건설산업 기본법 이해, 그리고 현장 안전관리와 표준품셈, 부실시공 예방에 대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실시했다.
시는 앞으로도 전문건설 업체에 대한 교육과 실태조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부실업체를 과감하게 정리하여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일감부족, 채산성 악화, 자금애로 등 최근 건설업계가 겪고 있는 3중고 해결을 위해 택지·산단 개발을 가속화하고 동서통합지대 조성사업과 대형SOC 구축사업 등 국·도비 예산확보에 전 행정력을 결집하고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 쓰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 건설산업 회복을 위해 대형공사에 지역업체가 더 많이 참여하고 적정가격에 수주가 이루어지게 하는 방안들을 적극 마련하여 건설업체의 성실 시공과 시의 자금제공 선순환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생기를 불어 넣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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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08:1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