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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자매결연도시 남원시의 제86회 춘향제 행사에 초청되어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정현복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김휘석 문화원장 등 기관․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자리를 함께 했다고 밝혔다.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제86회 춘향제는 성춘향과 이몽룡의 사랑을 주제로 한 남원시의 대표적인 축제로 광한루원과 요천일원 등에서 춘향제향과 춘향국악대전, 그네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와 문화예술로 가득 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춘향제에 초청된 광양시립국악단은 5월 14일 광한루 오작교에서 판打STIC, 광양의 숨결, 국악가요, 배치기, 연희악 ‘판놀음’ 등의 교류공연을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펼치며 광양시 문화사절 역할을 톡톡히 했다.
춘향제에 참석한 정현복 광양시장은 "자매결연 도시인 남원시의 대표 축제이자 오랜 전통이 있는 춘향제에 참가하여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양 지역의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우호와 교류를 증진하여 동반자 관계를 돈독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와 남원시는 2015년 11월 16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예술단 교류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하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 15일에는 양 도시 이‧통장연합회가 자매결연을 맺고 최일선 행정 분야에서 상호 교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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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6 09:1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