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봉사(자원봉사교육)
여수시가 매월 넷째 주를 ‘친절․봉사 중점 실천의 주’로 정하고 시내 곳곳에서 친절봉사 교육과 캠페인을 벌였다.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5일간 여수해양문화연구소에서는 모집한 40명을 대상으로 국제여행매너, 에티켓, 테이블 매너를 배우는 국제매너교육을 진행 중이다. 22일부터 24일까지는 자원봉사자 90명을 대상으로 영어, 중국어, 일어 3개 외국어 교육이 이어진다.
22일 포에버웨딩컨벤션에서는 시와 2012여수세계박람회 여수시준비위원회 주관으로 ‘엑스포 4대 시민운동 실천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 참석한 250여명의 시민들은 내 집 앞 청소하기, 자가용 안가지고 나오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다양한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22일 오후2시부터는 오동도 상가번영회원과 시 직원들이 참여해 박람회기간동안 음식업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친절한 서비스 제공과 바가지요금 안받기 캠페인을 벌였다. 같은 시각 농업경영인 연합회원과 시 직원들은 농어촌 민박 지정업소 23개소를 대상으로 깨끗하고 친절한 민박업소 운영 서비스에 대해 캠페인을 펼쳤다.
23일에는 엑스포아카데미 시민교양강좌로 국립중앙박물관 조현종 학예연구실장을 초청, ‘여수의 DNA를 말한다’를 주제로 여수의 고고학에 대해 배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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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3 06:4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