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충북 보은에서 열린 제23회 한국실업양궁연맹회장기 양궁대회에서 여자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순천시청 소속 최진 선수는 여자 개인전 우승과 3명이 출전하는 여자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코치 1명과 선수 4명으로 구성된 순천시 양궁팀은, 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각종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양함으로서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의 위상을 높이고 더불어 정원박람회 대외 홍보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우리나라 양궁층이 두터워 좋은 성적 올리기가 쉽지 않는 여건에서 우수한 성정을 거양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순천을 수준 높은 스포츠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순천시청 직장실업팀 양궁부는 지난달 18일부터 23일까지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된 제30회 대통령기 전국 남녀 양궁대회에서도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그 실력이 날로 향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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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1 15:45 송고
2012-09-01 17:11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