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_효사랑_잔치
9월11일 여수 경도 골프&리조트 대연회장에서 전남관광(주) (사장 송영진)은 경도내 지역주민을 초청하여 ‘효사랑 한마음 대잔치’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경도의 외동, 내동, 오복 마을 200여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오찬과 함께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그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명품리조트 탄생의 기틀이 마련됨을 감사드리며 현재 조성이 마무리 되고 있는 골프장도 주민과 함께 힘을 모아 성공적인 그랜드오픈 준비를 하자는 뜻을 함께 모았다.
현재 여수경도골프&리조트 한옥호텔 오동재, 영산재, 해남땅끝호텔 남악골프연습장, 울둘목거북선등 다양한 관광시설을 운영중인 전남관광(주)는 사계절 골프, 사계절 관광의 메카로 전남관광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며 ‘힐링’ 전남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운영 총책임을 맡고 있는 송영진 사장은 “경도는 이미 여수의 경도를 뛰어넘어 대한민국의 경도로 발돋움하게 되었다고 자부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리조트개발에 적극협조 해주신 주민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함께 더불어 명품경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저작권자©참살이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3-09-13 06:5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