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기사제보 | 즐겨찾기 추가
새 배너 / 순천시의회 새 배너
전체기사 포토영상 오피니언 들길산책 인물동정 지역광장
최종편집시각 : 2025.03.10 (월요일) 08:29
전체기사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순천 봉화산 둘레길 토지 매입 추진 현황

2014-01-23 오후 10:40:24 참살이 mail yongsu530@hanmail.net

     

    시장과 학교명의 땅을 매입하기 위해 도시계획을 과도하게 잡았다는 것은 사실과 다름.

    봉화산 둘레길은 국공유지 55필지, 91만2041㎡(29%)와 사유지 125필지 171만4048㎡(71%)가 편입되며 이중 사유지 107필지 154만5385㎡에 대한 토지사용승낙을 받음.

    2013년도에 43필지 62만7305㎡에 대해 보상비 50억 원을 집행함.

    둘레길 조성시 편입부지 폭2m미만으로 매입할 경우 둘레길 이용자로 인한 사유재산(임산물, 과실류 등) 침해가 우려됨에 따라,

    둘레길에 편입된 부지에 대해서 일부분만 편입되었더라도 전필지 매입을 추진중임.

    언론이 지적한 특혜의혹 2필지는 용역을 거쳐 확정된 노선으로 둘레길을 만들기 위해 부득이 지나가야 할 토지로서 토지 무상사용 승낙을 받아 추진한 것으로 토지보상 특혜의혹과는 전혀 사실과 다름

    제주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여수 금오도 비렁길 등과 달리 봉화산 둘레길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2020년 6월말까지 사유 토지를 매입하지 않을 경우 도시계획시설결정이 실효되어 도심 생태축이 난개발 우려가 있는 곳임.

    따라서 시에서는 봉화산 둘레길 조성 이전부터 제기되어 온 사유지 매입 민원을 해소하고 순천만에서 봉화산까지 이어지는 생태축 완성을 위해 우선적으로 봉화산 둘레길 편입 토지부터 보상하게 된 것으로 사실과 다름.

    한편 시에서는 이와 같은 도시계획 장기 미집행 시설에 대해서 2010년부터 보상을 추진 중에 있음.

    시는 봉화산 둘레길을 명품 둘레길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힐링과 휴식 공간으로 제공할 것임.

    봉화산 도시자연공원 내 사유지는 292필지 362㏊로 보상예정액은 약200억 정도로 추산됨.

    <저작권자©참살이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4-01-23 22:40 송고
    순천 봉화산 둘레길 토지 매입 추진 현황
    최근기사
    새 배너 뉴스앵키
    참살이소개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방침
    참살이뉴스 사업자등록번호 : 416-14-38538 / 등록번호 : 전남 아 00078 / 발행일 : 2008년 6월 1일
    전남 순천시 연향동 장자보3길 28 T : 061) 746-3223 / 운영 : 김옥수 / 발행 ·편집 : 김용수 / 청소년보호책임 : 김영문
    yongsu530@hanmail.net yongsu530@naver.com Make by thesc.kr(scn.kr)
    Copyright 참살이뉴스. All Right R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