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_한국장애경제인협회_광양지부가_출범3
지난 12월 7일 광양읍 유림회관에서 한국장애경제인협회 광양지부(지부장 이동구)가 설립 출범을 알리는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박영근 한국장애경제인협회 중앙회장, 서기영 중앙회 상임이사, 전국의 지회,지부장, 박노신 광양시의회 의장 등 내외 귀빈 200여명이 참석해 한국장애경제인협회 광양지부 출범을 축하했다.
박영근 중앙회장은 “7400여 광양시 장애인의 창업과 기업활동을 지원하고 경제인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시금석이 될 것이다.”고 말하고 장애인기업지원법률이라는 대한민국 법률로 제정되어 중소기업청이 지원하고 관리하는 단체가 한국장애경제인협회라고 설명하고 장애인의 창업에서부터 기업활동 전반에 걸쳐 법이 보호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박노신 광양시의회 의장은 사회적 약자가 대접받지 못하는 국가는 선진국의 조건을 갖추지 못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아직도 복지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서민이 많은 여건에 이 계층에 자립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한국장애경제인협회 광양지부가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동구 광양지부장은 한국장애경제인협회 광양지부가 출범하면서 광양 및 인근 순천지역에 이르기 까지 어느 장애인단체에 등록된 회원을 막론하고, 창업정보 전달에서부터, 창업자금 조달, 생산품의 판로까지, 소규모 자영업에서부터 기업운영까지, 국가법률에 근거해 전반에 걸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역할을 담당하는, 업무를 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국장애경제인협회'는 장애인과 장애인기업의 후원자로 지난 2006년 7월 제정된 '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의 효율적인 시행을 위해 중소기업청이 설립을 허가한 법정단체인 경제활동을 하는 장애기업인 지원단체로 창업지원(업종선택, 입지조사, 경영능력향상, 기술개발, 보증기관 활용, 금융기관활용, 사업계획서 및 각종 서류 작성 대행 등)을 통해 장애인의 기업창출을 도모하며,
창업박람 행사 등의 지원 사업을 통해 성공사례와 각종 장애인 생산품을 소개함으로써 장애인들의 자립의지를 높이며, 장애사업자의 경영을 지원하여 발전적인 기업문화를 이끌어감으로써 신체적인 결함으로 인해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일반인들과 동일한 밝고 윤택한 삶을 이끌어주어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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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0 09:0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