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10월 15일 팔마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순천시민의 날」을 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전 시민 축제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민의 날 행사는 도시의 미래를 바꿀 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전 시민이 하나 된 모습으로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기념식과 공연행사로 진행된다.
1부 기념식은 문화예술단체와 박람회 공모팀 공연을 시작으로 정원박람회 대장정을 알리는 북소리와 함께 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다지는 퍼포먼스로 진행되며,
2부 공연행사는 서울팝스오케스트라와 초청 가수들의 열정적인 공연으로 시민들의 마음을 정원박람회 성공개최에 응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날에 앞서 열리는 도심거리 예술제인 팔마문화제가 문화의 거리에서 열려 시민의 날을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10월 12일부터 3일간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열리는 제30회 팔마문화제는 지역문화예술인들의 한마당 축제로 예술시장, 공연, 전시, 체험, 경연부야 및 시민의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팔마(八馬)의 의미를 되새기며 문화예술을 매개체로 27만 시민에게 감동과 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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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8 00:2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