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국립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시지리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장채룬씨가 7월 12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순천을 방문한다.
장채룬씨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타 국가와 달리 대도시가 아닌 소도시에서 열린다는 것에 크게 관심을 갖고 방문하게 됐다며 정원박람회장을 둘러본 후 박람회 사후 관리와 박람회를 통해 도시가 어떻게 바뀔것인지에 대한 연구를 할 계획이다.
또한,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대만내 잡지와 세계 유수한 도시지리 관련 잡지에 기고할 예정이다.
장채룬씨는 2010상해엑스포, 2011대만화훼박람회에 관한 연구를 하는 등 각종 박람회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장채룬씨의 경우처럼 국내외의 도시, 화훼, 조경 등 전문가들의 관심이 정원박람회를 성공으로 이끄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에는 중국 장춘시 공무원 대표단이 조선족 테마마을 조성과 관련하여 방문하는 등 올해 정원박람회 벤치마킹을 위한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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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3 00:5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