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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Smart Factory 직업체험 현장견학-
□ 광양경찰서(서장 박상우)는
❍ 9월 11일 청소년 동행 프로젝트“단비”를 운영하였다. 올해 들어 3회째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사랑·이음’이라는 자체선도프로그램 수료학생 16명과 함께하였다.
❍ “단비”는 적기에 내리는 충분한 비라는 뜻으로 위기청소년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단비와 같은 존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 이 날 학생들은 광양제철소 홍보관 방문 및 Smart Factory이라는 현장견학을 통해 직업체험을 하였으며,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 박상우 서장은 “단비” 프로젝트를 통해 광양 내 취약 계층 아동, 학교폭력 피해학생 등 다양한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할 것이며 건강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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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08: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