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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최근 집단 내 결핵환자 발생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특히 보육교사 등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대상군이 결핵환자로 발견되는 사례가 있어 지난 29일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43개소) 교사를 대상으로 “결핵 없는 건강한 사회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결핵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집 보육교사 및 아동에 대한 집단감염 예방차원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은 결핵의 증상, 결핵의 전파경로, 검진 및 치료, 예방법 등을 비롯해 집단생활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수칙 등의 전문가 강의, 질의·응답, 결핵지식관련 설문작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을 보육하는 선생님들의 결핵에 대한 인식변화와 관심촉구로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
한편, 고흥군은 결핵예방을 위한 방안으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무료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생후 4주 이내 영·유아에 대한 결핵예방접종(BCG)을 강화하여 면역인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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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1 06: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