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_방제작업2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산림병해충 발생시기가 도래됨에 따라 병해충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하여 주요도로변, 소공원, 마을주변 보호수, 휴양림 등에 6월 1일부터 병해충 예찰 및 방제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방제대상 병해충은 솔잎혹파리, 미국흰불나방, 오리나무잎벌레 등으로, 주요 관광명소 주변이나 우량 소나무림 분포지역의 소나무는 솔잎혹파리 나무주사를 실시하고, 보호수나 유전자원 보호림, 주요 명산 등의 활엽수에 발생한 흰불나방이나 오리나무 잎벌레는 약제 살포로 방제를 실시하여 산림병해충이 없는 쾌적한 생활주변 환경조성 물론 입목생장에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편 소나무 재선충병 조기 발견을 위해 산림 병해충 예찰단을 활용하여 도로변뿐만 아니라 발생이 우려되는 임지까지도 반복 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의심목은 시료채취 후 전문기관(전라남도 산림환경연구소)에 진단 의뢰하는 등 예방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솔껍질깍지벌레 피해 예방을 위해서도 방제적기에 약제방제인 나무주사와 기계적 방제인 위생간벌 작업을 병행 실시 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에는 기온 상승에 따른 지구온난화에 따라 외래 병해충 유입에 의한 돌발병해충 발생을 대비해서도 지속적인 예찰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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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5 07:45 송고
2012-06-15 07:48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