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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 좋은 곳(순천만)1]
순천시 순천만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21일 발표한 ‘2013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역사ㆍ문화ㆍ생태자원이 수려한 자원을 명소화 하자’라는 취지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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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은 전남 신안군 가거도와 경남 고성군 자라만 등과 함께 ‘바다ㆍ섬’ 분야에 선정됐다.
이에 시는 국비 및 지방비 1억여 원을 들여 순천만 인근 화포마을에 전망공간과 안내판 등을 설치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화포마을은 순천만의 아름다운 일출 장관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이번 공모사업으로 사진촬영 애호가 등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녹색명소 순천만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구상에서 가정 온전하게 보전된 세계5대 연안습지의 하나인 순천만은 국내 최초로 람사르(Ramsar Convention)협약에 가입함으로써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으며, 75㎢가 넘는 해수역 22.6㎢의 갯벌, 5.4㎢의 갈대 군락지에서 220여종의 철새와 갯벌에서 살아가는 120여 종의 식물을 자랑하는 생태계의 보물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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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00:16 송고
2013-03-26 00:18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