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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 문영훈)는 지역특화 유망화종인 알스트로메리아의 브랜드육성을 위해 지난 11월 28일(금) 재배농가 21명을 대상으로 유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특화작목인 알스트로메리아의 브랜드육성을 위해 농수산물유통공사 화훼공판장 오수태 경매실장을 초빙 한국 화훼현황 및 발전방향, 화훼선별 및 포장 요령, 현지포장방문을 통한 수확요령 등 선별포장 및 유통에 대한 교육을 중점 실시했다.
그동안 광양시는 화훼산업육성을 위해 경영비가 적게 들고 국내 소비증가 및 수출여건에 유리한 틈새화종인 알스트로메리아를 선정한 후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사업비 19억원을 지원하여 화훼 알스트로메리아 단지조성 2.0ha, 신육성 품종 실증시험포장 운영 200㎡, 화훼 품질관리 시스템 시설 0.8ha, 화훼공동선별장 170㎡ 전국 꽃꽂이 대회, 교육 및 홍보 역량강화에 역점을 두고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2013. 10월부터 2014. 6월까지 알스트로메리아 재배결과 2.0ha에서 생산량 345천속, 판매액 778백만원의 판매액을 올려 10a당 평균 소득이 19,400천원으로 애호박 대비 50%, 파프리카 30%로 증가해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새로운 지역특화작목으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일본수출시장을 개척 11천속을 수출 23백만원의 판매액을 시작으로 점차 수출확대에 역점을 두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틈새화종인 알스트로메리아의 지속적인 생산기반 확대와 재배농가들의 전문기술 향상, 브랜드육성을 통해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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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13:1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