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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소장 양기식)는 봄 성수기를 맞이하여 지난 3월 28일 그린포인트 제도 대국민 홍보와 위험지역인 암벽 구간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지역산악단체와 합동으로 수거하였다고 밝혔다.
□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 재난구조대와 지리산민간산악구조대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암벽구간(성삼재 일원), 후미진 곳 등 위험지역에 버려진 쓰레기를 자일 등 안전장비를 이용하여 총 40kg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자기쓰레기 되가져가기 일환인 「그린포인트 제도」 캠페인을 병행 실시하여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침으로써 쓰레기 없는 국립공원 환경 조성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 국립공원 “그린포인트제도”란 국민 스스로 국립공원 내 쓰레기 수거활동에 직접 참여해 방치된 쓰레기와 자기 쓰레기를 되가져 갈 때 그 양에 따라 일정한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범국민 정화활동이다.
□ 김병채 자원보전과장은 “쓰레기 없는 지리산국립공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국립공원을 찾는 많은 탐방객들이 그린포인트 제도와 같은 자연환경 보호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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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10:4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