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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_행복동_벤치마킹사진
전국 최초로 주민 주도 보건+복지 통합서비스 선도 모델로 추진하고 있는 순천시의 행복동이 전국 우수 사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에는 부산의 해운대구 중1동, 서구 아미동의 주민과 공무원 50여명이 행복동을 벤치마킹하기 위하여 순천시(시장 조충훈)를 방문했다.
행복동은 행정과 주민이 협력하여 지역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복지+보건 통합서비스 모델로써 2014년에 문을 연 풍덕동, 매곡동, 향동 3개소에 2015년 저전동, 조곡동, 서면, 해룡면 4개소를 추가하여 현재 총 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벤치마킹은 광역지자체 중 가장 큰 부산시가 순천시의 행복동을 복지 민관 협력 부문 우수 사례로 꼽으면서 마련되었다.
이날 방문단은 시청 소회의실에서 행복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홍보 동영상을 시청한 후 행복동과 행복주치의가 운영되는 생목동 경로당으로 이동하여 민관이 협력하고 소통하며 운영되는 순천시의 복지서비스 현장을 방문하였다.
또한 대한민국 국가정원 1호로 지정된 순천만국가정원도 함께 견학하는 등 순천시의 다양한 시책을 경험하였다.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한 윤지선 아미동복지협의체위원장은 “사례관리사와 방문간호사가 취약계층을 돌보고, 주민이 스스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지속적인 자원 연계를 해나가는 행복동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아주 귀중한 시간이었으며 순천시의 행복동이 스승이 되어 부산의 복지가 한층 업그레이드 될 날을 기대해 본다면서 바쁜 시간 중에도 환대 해주시고, 현장 방문 등 여러모로 협조해 주신 순천시청 관계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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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3 09:2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