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여수지역의 학교급식이 읍․면지역 고등학교까지 확대된다.
31일 여수시는 내년 학교급식지원사업에 올해 대비 3억6천만원을 추가 지원, 도교육청 예산을 포함한 175억원을 투자해 학교급식을 여수지역 읍․면지역 고등학교로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여수지역 읍․면지역 고등학교 4개교 1,062명이 추가로 급식지원 혜택을 받게 돼, 102개교 30,755명의 학생들이 급식지원을 받게 됐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학교급식에 대한 도서지역과 읍․면지역 고등학교의 지원 요구가 꾸준히 제기도 왔으나 도시지역과의 형평성 문제로 추진을 못하다가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원키로 함으로써 시행되게 됐다.”며, “내년에도 친환경농산물을 학교급식으로 공급하기 위해 95억원을 투자해 지역의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해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지역 친환경농업을 육성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앞서 시는 2012년도 학교급식지원사업에 154억원을 투자해 98개교 32,234명의 학생들에게 학교급식을 지원했으며, 또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식재료지원사업’에도 94억원을 지원해 친환경농산물을 보육시설과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등 관내 전체 교육시설 296개교 52,896명에게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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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1 10:3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