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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군수 이용부)에서는 지난달 31일 2014년 하계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 홍보 플래시몹 및 거리 캠페인이 열렸다.
플래시몹은 특정장소에 모여 짧은 시간 동안 어떠한 행동을 한 뒤 순식간에 흩어지는 불특정 다수의 군중을 뜻하는 말로 대중의 호기심이 SNS를 통해 빠르게 파급되는 효과가 있는 홍보 수단이다.
이날 행사에는 보성지역 중학생 25명, 고등학생 12명으로 이루어진 자원봉사자들이 보성군 청사 광장에서 1365 자원봉사 로고송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는 플래시몹 리허설을 하고, 보성군청에서 보성역까지 아나바다, 하루100원, 농촌일손돕기 등의 홍보 피켓을 들고 거리 행진을 했다.
또한, 보성역 앞에서 그동안 준비한 플래시몹을 연출하여 주변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보성중학교 한 학생은 “플래시몹이라는 색다른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동안 재미있었고, 앞으로도 친구들과 함께 꾸준히 자원봉사를 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나서서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홍보했기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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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2 11:1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