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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길 브랜드 가치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소장 양기식)는 지난 4월28일한-섬-지 천리길 생태탐방 활성화를 위하여 지리산둘레길, 남해바래길, 바다백리길 등 길 운영 주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한섬지 천리길) 양기식 소장을 비롯해 사단법인 숲길(지리산둘레길) 이상윤 상임이사, 남해바래길 하진홍 대표,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바다백리길
) 김종희 소장 등 4개 기관 및 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시행된 이날 업무협약은 각 길 운영 주체간 협력의 필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한섬지 천리길 생태탐방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 협약내용은 한섬지 천리길 생태탐방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협조, 홍보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등을 수행하는데 긴밀히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 한섬지 천리길 생태탐방 프로그램은 지리산둘레길, 섬진강길, 남해바래길, 바다백리길 등을 배경으로 역사, 문화, 생태, 경관 자원을 고려하여 대표적인 코스를 선정하고 지역주민 가이드에게 직접 해설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 3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 김병채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리산 둘레길, 남해 바래길, 통영 바다 백리길 등 운영주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생태탐방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을 통해 많은 탐방객이 한섬지 천리길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영호남을 아우르는 동서화합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한-섬-지 천리길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영호남의 문화가 공존하는 한려해상, 섬진강, 지리산권의 기존 걷는 길을 연결해 주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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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9 09:2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