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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노영복 총장과 면담하고 광양보건대학교의 정상화와 대학 발전을 위해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사진).
○ 9.12. 전남 보성군 벌교읍에서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지지자들이 여는 ‘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캠페인’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 초청 인사로 참석한 노영복 광양보건대학교 총장을 만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최근 대학의 현황에 대하여 청취하고 대학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노 총장을 격려하며 덕담을 나누었다.
○ 노영복 총장은 장귀석 위원장(새누리당 고흥․보성지역 당협위원회)이 배석한 가운데 대학이 추구하는 투 트랙 발전 전략과 특성화 계획, 수업연한 개편과 관련한 대학의 발전계획 등에 대해 소상한 자료와 대학 소식지 등을 제시하며 최근 대학의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대학이 처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대학의 자체 노력을 소개하며 지원을 건의하였다.
○ 이 자리에서 김무성 대표는 “총장의 대학 혁신과제 추진을 지지하며, 대학의 정상화와 발전을 위한 대학의 건설적인 건의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김 대표는 이날 노 총장을 예우하며 오찬을 함께 했고, 행사 내내 노 총장과 담소하며 전남 동부권의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광양보건대학교의 역할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 한편 광양읍 지역은 물론 전남 동부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광양보건대학교가 필요하다는 지역의 여론에 힘입어 최근에는 중앙과 지역을 막론하고 각계에서 광양보건대학교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대학이 경쟁력과 자생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설립자의 비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에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대학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버팀목이 되어 주겠다는 반응이 공감을 얻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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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6 09: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