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신체적·경제적으로 정보통신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화 매체에 대한 쉬운 접근으로 의사소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서 이번에 보급될 정보통신보조기기 제품은 시각(37개), 지체‧뇌병변(14개), 청각‧언어(18개) 등 장애 유형별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특히, 스마트폰 보급 확산에 발맞춰 시각장애인도 스마트폰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바일 제어기기 ‘리보 키보드’와 청각 장애인용 ‘스마트폰보청이어폰’ 등이 포함된다.
보급 대상자는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의해 등록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6조에 의해 등록된 자 중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장애인이다.
구입 지원금은 기초생활 수급대상과 차상위 계층 장애인은 제품가격의 90%, 그 외에는 80%를 정부가 보조함으로써 장애인의 정보격차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구입지원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www.gwangyang.go.kr)를 통해 관련 서류를 다운로드 후 5월 15일부터 6월 29일까지 광양시 정보화담당관실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선정절차 후 8월부터 제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한국정보화진흥원 홈페이지(www.at4u.or.kr)에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며 ‘장애인 정보화 상담전화’(☏ 02-1588-2670)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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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5 07:49 송고